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다해와 세븐 부부는 각각 '엄마'(MOM), '아빠'(DAD)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 아기 신발을 들고 예비 부모의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

이다해의 임신 소식에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연예계 동료들도 댓글을 달고 축하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하고, 약 8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2023년 5월 결혼했다. 세븐은 2003년 1집 'Just Listen'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이다해는 2002년 MBC 드라마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