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그룹, '덕소1구역' 개발 추진…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진행
전용 84~105㎡ 1010가구 올 12월 분양 예정
김노향 부장
공유하기
HM그룹이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1구역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덕소1구역은 덕소리 180-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최고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05㎡ 1010가구 규모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HM그룹은 2024년 12월 해당 부지의 매입을 시작해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을 완료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을 마무리하고 올해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덕소1구역은 85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덕소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덕소삼패IC와 미사대교 등을 통해 잠실 등 강남권으로 차량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다.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왕숙역(예정)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약 20분대에 갈 수 있다. 별내역 8호선 연장과 왕숙지구 9호선 연장 등도 계획돼 있다.
덕소뉴타운 내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다. 월문천 수변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HM그룹은 공원·녹지·도로와 공공도서관 등 기반시설을 함께 조성해 '스마트 에코 시티'로 개발할 계획이다.
HM그룹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GTX-B 노선과 서울지하철 8·9호선 연장 등으로 지역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노향 부장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