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구교환 '군체' 개봉 4일만에 100만 돌파…'왕사남'보다 빠르다
김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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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관객수가 개봉 4일 만에 100만명을 넘겼다. 이는 100만 관객 동원 기준 올해 최다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를 앞선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이날 오전 기준 108만9996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기록은 올해 개봉한 모든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부산행', '얼굴'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도 초청됐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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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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