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 결과 모든 게 완벽"…'79세' 트럼프, 건강이상설 일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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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이상설을 거듭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방금 6개월 주기 건강 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정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메릴랜드주의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검진 및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워싱턴DC의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취임일 기준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6월14일 생일이 지나면 80세가 된다. 그는 종종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다리 부종 증세로 종합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발표했다. 최근엔 손등의 멍 자국이 포착되며 논란이 이어졌는데,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지 능력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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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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