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이정후, 오늘 훈련 시작…30일 콜로라도전 복귀 예정
김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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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경련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주에 복귀전에 오를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각) "이정후가 오늘 훈련을 시작했다"며 "30일(이하 현지시각) 경기에 복귀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지난 19일 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회 말 수비 때 허리 경련 증세로 교체됐다. 이후 20일과 21일 애리조나전에 출전하지 못한 이정후는 결국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날짜는 경련 증세를 처음 느낀 20일로 소급 적용돼 30일부터 복귀가 가능하다.
이날 이정후는 허리 부상 회복 후 첫 훈련에 임했다. 이번 훈련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오는 30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복귀할 예정이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에 대해 "어제까지 휴식을 가졌고 오늘부터 점차 훈련 강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번 주말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훈련을 잘 소화하면 복귀 준비를 마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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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