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2연패 도전 '라스트댄스'…아르헨티나 최종 명단 발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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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가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한다.
29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6월16일 알제리를 상대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6월22일 오스트리아, 27일 요르단과 차례로 맞붙어 J조 예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명단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과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던 핵심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메시(인터 마이애미)는 당연히 최종명단에 승선했다. 메시는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전 피로로 인해 햄스트링에 과부하가 걸렸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지만,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GK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 헤로니모 룰리(올랭피크 마르세유), 후안 무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DF 나우엘 몰리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곤살로 몬티엘(리베르 플레이트),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홋스퍼), 파쿤도 메디나(올랭피크 마르세유), 레오나르도 발레르디(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콜라스 오타멘디(벤피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콜라스 탈리아피코(올랭피크 리옹)
MF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로드리고 데 파울(인터 마이애미),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 에세키엘 팔라시오스(바이엘 04 레버쿠젠),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발렌틴 바르코(스트라스부르)
FW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티아고 알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니콜라스 곤살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줄리아노 시메오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 니코 파스(코모), 호세 마누엘 로페스(파우메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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