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코스피 2.5조 사들인 기관…삼성전기 15% 급등
7% 오른 현대차는 72만원 돌파…코스닥은 오후에도 2.7%대 약세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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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오후 상반된 흐름이다. 기관의 매수세로 주요 종목이 모두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11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2.03포인트(2.96%) 오른 8427.32 선을 오간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133억·1조9050억원을 팔고 있지만 기관은 2조596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은 모두 강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4.51%), SK하이닉스(0.92%), SK스퀘어(0.24%), 삼서전자우(0.68%), 삼성전기(15.58%), 현대차(7.39%),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생명(4.06%), 현대모비스(14.14%)가 올랐다.HD현대중공업(0.00%)는 보합권을 오간다.
코스닥은 전날 보다 30.19포인트(–2.73%) 내린 ,074.1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개인이 2730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4억·1778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1.57%), 삼천당제약(0.59%)은 올랐지만 에코프로비엠(-1.60%), 알테오젠(-1.08%), 에코프로(-3.04%), 주성엔지니어링(-1.20%), 리노공업(-2.52%), 펩트론(-4.53%), HLB(-0.59%)는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90원(-0.46%) 오른 1503.4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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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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