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일 사상 첫 장중 8700선을 돌파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지수가 1일 오전 사상 첫 장중 8700선을 넘고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도 7100조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0.82포인트(2.84%) 뛴 8716.9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


외국인이 1조5556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37억·1조295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주요 종목이 대체로 오름세인 가운데 시총 1위 삼성전자는 2만500원(6.47%) 뛴 33만7500원, 2위 SK하이닉스는 1000원(0.04%) 오른 233만4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은 각각 약 1981조8000억원, 1662조7000억원 선이다.


이날 코스피 강세에 전체 시가총액도 7104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