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펫쿠르트 4종 출시…반려동물 맞춤 영양 설계 적용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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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PETKULT)를 통해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간식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반려견용 '건강하개 프로젝트 왈 프로바이오틱스(이하 왈)'과 반려묘용 '건강하묘 프로젝트 냥 산양유 스틱(이하 냥)'이다. 반려동물의 건강 고민에 맞춰 기능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1일 hy에 따르면 반려견용 왈은 ▲오리지널 ▲슬림 2종이다. '오리지널'에는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복합물 hyPET(HY7032·HY7506)을 담아 장 건강과 모질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슬림'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HY7601·KY1032)를 적용해 체중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반려묘용 냥은 ▲오리지널 ▲URx(유리너리)로 구성했다. 산양유를 베이스로 만들어 수분 섭취가 부족한 반려묘가 영양과 수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지널은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등을 배합해 장 건강과 균형 영양에 초점을 맞췄다. URx는 비뇨기 관리가 중요한 반려묘의 특성을 고려해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재를 담았다.
모든 제품에는 hy 자체 개발 특허 유산균 'HP7'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균주번호를 표기해 보호자가 균주별 기능과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자사몰 'hy프레딧'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우규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과 반려동물 영양설계 노하우를 담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 특성과 라이프사이클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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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
산업2부 김다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