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일정을 마치고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사진은 이강인(오른쪽)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인 모습. /사진=뉴스1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일정을 마치고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PSG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마련된 사전캠프에 도착했다. 그는 이날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근교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 뱅크 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곧바로 훈련을 시작했다.


PSG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CL 결승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가 되자 승부차기 4-3으로 승리했다. 다만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강인의 합류로 대표팀은 비로소 완전체를 이뤘다. 홍명보호는 지난 18일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선수와 K리거들을 중심으로 훈련에 돌입했고 25일부터 유럽파가 순차적으로 합류했다. 이날 이강인을 끝으로 전원이 훈련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