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 중이다. 사진은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8900선을 돌파한 이후 8600선까지 밀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1.13포인트(1.38%) 내린 8667.25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933.6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급락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인은 2조5662억원을 홀로 팔았다. 개인은 2조4838억원, 기관은 1098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72%), 삼성전자우(1.09%), LG에너지솔루션(2.42%), 삼성생명(4.63%), 삼성물산(0.88%)은 상승세다. SK하이닉스(1.95%), SK스퀘어(1.83%), 현대차(4.80%), 삼성전기(12.52%), HD현대중공업(5.12%)은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21포인트(2.88%) 내린 1019.84에 거래된다. 이날 코스닥은 0.49% 내린 1044.89에 문을 연 이후 하락세가 지속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495억원을 홀로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1365억원, 기관은 1163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주성엔지니어링과 코오롱티슈진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세다. 두 종목은 각각 2.16%, 7.90% 상승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원 내린 1511.9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