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지방선거 결과에 일침…"당권싸움 탓에 민주당이 져, 반성하라"
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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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주당 반성하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진 선거입니다. 선거에 집중하지 않고 당권싸움에만 몰입했습니다"라고 적었다. 한정수는 그간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왔다.
이어 그는 "정말 창피합니다. 민주당 패배"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한정수는 사전투표 인증사진을 남기며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근처 투표장 아무 곳이나 신분증 갖고 가시면 됩니다"라고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2곳에서 승리했다. 다만 최대 격전지로 꼽힌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오 시장은 서울 시장 선거 사상 첫 5선에 성공했다.
1972년 11월생인 한정수는 드라마 '추노' '검사 프린세스'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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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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