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최고 품질 방산 제품 납품해 국방력 강화"
최유빈 기자
공유하기
현대로템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5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4명은 전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이 함께했다.
현대로템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을 기리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참배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참배 이후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들에게 방산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 수준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공급해 국가 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기술력을 고도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 추진에 힘을 보태고 장병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방산기업으로서 호국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호국장학재단과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각각 1억원을 출연해 군인 가족과 순직 군인 자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해병대 덕산장학재단에도 기금을 전달했다.
또 기존 국내 전방지역 중심으로 진행하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해외로 확대해 6·25전쟁 참전국인 튀르키예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방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