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인 오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사진은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맑게 갠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 /사진=뉴스1


현충일인 오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제주 1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전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