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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공익활동가 주간(6월29일~7월3일)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오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
다음달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을 나누고 우리 동네 공익지도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어 7월10일에는 영화 관람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을 운영한다. 활동가뿐 아니라 동반 1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충전과 관계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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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