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교류 프로그램 '리얼 포레스트 in GUNWI'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제공=대구 군위군



군위군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군위군 일원에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인 '리얼 포레스트 in GUNWI'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위청년정책참여단 제3기의 제안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다른 지역 청년들에게 군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자원을 소개하고 군위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가해 군위에서 활동 중인 청년창업가와 청년농부를 직접 만나 지역의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및 정착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군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창업 현장 방문, 농업 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와 산업, 청년정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창업자와 청년농부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간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타 지역 청년들이 군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군위 청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