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백화점 홍보3팀 제공.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40년만에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을 기념하는 지역 우수 상품전을 마련한다.

30일 롯데백 광주점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우수 지역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지역 상생 대축제 '빛남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지역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광주의 기정떡 '백섬잔기지떡을 비롯해 △담양의 대나무양갱 '담양당'△여수의 과일 찹쌀떡 브랜드인 '고마리'△목포 원도심의 명물 '목포쫀드기'△공기 좋은 우리 지역에서 자란 '함평한우'△녹차의 대표산지 '보성녹돈'과 녹차 상품△완도 대표 수산물 전복 '황금어장'△ 진도 청정 해역 수산물 '해미향 진도각'△강진의 호렙농원 '나딸기야청' 등 다양한 우리 지역 우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빛남마켓은 '빛고을 광주 + 전라남도 통합 마켓'이라는 의미로 담았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주와 전남은 1986년 광주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분리된 후 40년만에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시작한다.


광주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지역 우수 상품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우수 사업자에게는 판로를 개척하는 통로를 제공함으로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빛남마켓'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사회에 상생할 수 있는 지속적이며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협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재모 광주점 식품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며 우리 지역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으는 행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우수 지역 업체 발굴 뿐만 아니라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