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시의회는 1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해 국민의힘 강승수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는 강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김재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마했으며 재적의원 2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강 의원이 18표를 얻어 7표를 얻은 김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춘남 국민의힘 의원이 재적의원 25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만장일치로 제10대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강승수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삼고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 모두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며 "시민의 기대와 보내주신 신뢰에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상임위원장 선출 등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구미=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