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유희태 완주군수의 민선 9기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 등이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을 선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47대 유희태 군수의 민선 9기 출범식을 열고 '행복경제도시 완주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군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출범식에는 완주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윤여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문에서 군민을 맞이하는 악수 인사를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민선 9기 군정 비전 발표 등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이 추진하는 핵심 정책과 연계된 각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향후 군정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본사회위원회는 '햇빛소득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공감대를 함께했고 전북대와 전주대는 완주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된 피지컬AI와 수소산업 육성에 힘을 보탰다. 한전 관계자들도 신재생에너지 지산지소 체계 구축에 협력 의지를 나타내며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유희태 군수는 "막중한 소임을 다시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오직 완주의 경제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고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