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고양특례시 홍보대사 '리센느'.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홍보대사로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고양시 장촌초와 대화중을 졸업한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SNS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이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 멤버들은 고양시 마스코트 모자와 인형을 활용해 "고양야호~"를 외치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일산호수공원을 꼽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고양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