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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3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동반 약세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34.98포인트(-0.46%) 내린 7613.11 선을 오르내린다. 외국인이 7736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29억·584억원을 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SK스퀘어(-3.93%), 삼성전기(-5.97%), 현대차(-2.28%), LG에너지솔루션(-2.22%), 삼성생명(-2.70%), 삼성물산(-1.85%)이 떨어졌고 삼성전자(2.10%), 삼성전자우(2.28%), 삼성바이오로직스(2.28%)는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보합권(0.00%)이다.
코스닥은 23.56(-2.72%) 떨어진 843.16 선을 오간다. 코스닥에선 외국인이 808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680억·97억원을 사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코오롱티슈진(4.59%), 리노공업(0.40%)이 상승세인 반면 알테오젠(-3.56%), 에코프로비엠(-6.61%), 에코프로(-6.67%), 주성엔지니어링(-13.67%), 레인보우로보틱스(-3.81%), 원익IPS(-2.74%), HLB(-0.95%), 에이비엘바이오(-1.03%)는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55.8원)보다 11.3원 내린 1544.5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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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