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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3일 낮 12시(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위스는 알제리를 2-0으로 이겼다.
스위스는 조별리그 B조에서 2승1무를 기록해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스위스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은 8위다. 1938년 프랑스 대회를 마지막으로 스위스는 88년 만에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
이날 전반 10분 스위스 요한 만잠비가 박스 왼편에서 돌파한 후 패스한 공을 브릴 엠볼로가 받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알제리 수비수 라피크 벨갈리가 걷어냈지만 이를 가로챈 스위스 단 은도이가 오른발 슛에 성공해 득점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오는 8일 오전 5시 16전 경기에 나선다. 스위스는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되는 콜롬비아와 가나 경기 중 승자와 16강전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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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