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복지재단이 전국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들을 대상으로 명상 기반 자기돌봄 특강을 진행한다. 사진은 특강 포스터. /사진제공=삼성복지재단


삼성복지재단이 오는 20일 영유아 교육기관 원장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특강 C&I DAY'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5월 김주환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 명상 특강에 대한 보육계의 재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장에서 유치원 원장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특강 주제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내면소통 명상'이다. 첫 번째 강연은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과 내면소통 명상'을 주제로 진행한다. 김 교수는 명상을 통해 마음근력을 기르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과정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가 맡는다. '아이들의 뇌 발달과 명상의 힘'을 주제로 영유아기 뇌 발달 특성과 명상이 유아의 정서 안정, 비인지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은 '내면소통 음악명상 콘서트'로 김주환 교수와 브랜든 최 색소포니스트가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색소폰 연주와 명상 가이드를 통해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리움미술관 기획전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관람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특강 당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