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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8일 성산구 불곡사에서 열린 우담문화관 낙성식에 참석해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담문화관은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관람편의시설이다. 휴게시설과 문화유산 수장공간 등을 갖춰 불곡사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강 시장은 "우담문화관 준공을 계기로 불곡사가 지역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원의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보존과 활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불곡사는 전통사찰 제100호로 지정된 사찰로, 보물 제435호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일주문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 강기윤 창원시장,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과 고향 발전 협력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재경 경남도민회 회장단을 만나 고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강 시장이 7일 시청에서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을 접견하고 민선 9기 창원시장 취임을 축하하는 축하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 강양호 재경 창원향우회장, 천황성 재경 마산향우회 사무총장, 최진옥 재경 경남도민회 상임부회장, 김수정 서울세종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원시와 재경 향우회 간 협력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고향 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효석 회장은 "창원과 경남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달라"고 당부했고, 강 시장은 "재경 경남도민회의 애향심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희망 있는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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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