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보안 문화 정착을 위해 AI를 활용한 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보안 문화 정착을 위해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매년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정보보호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영상은 일상 속 보안 수칙, 랜섬웨어 감염 예방을 위한 PC 보안 및 최신 디지털 금융보안 이슈 등을 사례를 통해 상세히 다뤘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영상 시청 뒤 핵심 내용을 확인하는 보안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임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양병수 교보증권 정보보호본부장은 "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보안 투자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교보증권은 지난해 12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왔다.


교보증권은 이날 코스피에서 오후 3시2분 기준 전 거래일 보다 90원(-0.93%) 내린 961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