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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이 지난 11일 열린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지역 특산물과 맥주를 결합한 여름 대표 축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정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관광객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축제를 준비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의원은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칠곡을 찾고 있다"며 "축제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칠곡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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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