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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한화모멘텀과 '첨단전략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한화모멘텀을 방문해 홍순재 대표와 협약을 맺고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측은 기업의 자금 수요에 맞춘 일반대출과 외국환 패키지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한화모멘텀 임직원을 위한 금융 혜택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첨단 제조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미래산업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K-패스·마이모먼트 체크카드 이벤트 진행
BNK경남은행은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환급 이벤트와 어린이 대상 마이모먼트 체크카드 용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패스 교통비 환급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대중교통 요금을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1만원, 체크카드는 5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이 만 7세 이상으로 확대된 데 맞춰 지난달 마이모먼트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용돈 지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는 만 7~13세 고객이 부모를 통해 모바일뱅킹 앱의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 서비스를 이용해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다음 달 말까지 1건 이상 사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또 이용 실적에 따라 고객 90명을 추첨해 최대 5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이용 활성화 혜택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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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황철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