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일 주일 동안 9600만원선에 계속 머물렀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가격의 1억원 복귀가 힘겨운 모습이다. 다시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짙어진 상황에서 지난 일주일 동안 9600만원선에 머물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에 그쳤다.


1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6시26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0.51% 내렸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0.50% 오른 6만4415.79달러(약 9601만원) 선에서 거래된다.

이더리움은 전날 보다 0.22% 오르고 일주일 전과 비교해선 2.61% 뛴 1862.91달러(약 277만6000원) 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바이낸스코인(BNB)은 하루 전보다 0.36%, 일주일 전 보단 1.62% 내린 569달러(약 84만8000원) 선을 오간다.

지난 일주일 동안 1.86% 떨어진 솔라나는 이날은 전날보다 0.84% 오른 75.97달러(약 11만3000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하루 전 보다 0.10% 올라 334.30달러(약 49만8000원) 선에서 거래되는 모네로는 일주일 동안 1.31% 올랐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최근 일주일 새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기준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0.87%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반면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같은날 2.10% 떨어지며 거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