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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가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국가유산청과 협업해 제작한 'K-헤리티지(K-Heritage)'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24일 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훈민정음을 비롯해 민화, 자개 등 한국의 전통 요소를 모티프로 삼아 현대적인 그래픽과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훈민정음·십장생·단청 등의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 아우터, 러닝 콘셉트 제품부터 키즈 라인(원피스, 파자마 세트 등)까지 다채로운 상품군을 공개하며, 일부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또한, 자개 노리개 키링, 스퀘어 카라비너 키링(각 1만9000원), 원선부채(2만3000원), 자개 명함케이스, 접부채(각 3만9000원), 자개 명함함(4만9000원)등 부담 없이 소장하기 좋은 굿즈 품목들도 대거 선보인다.
한편, 팝업 공간은 포토존, 민화존, 훈민정음존, 자개존 등 입체적인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방문 인증 SNS 업로드 시 가챠 머신 참여 기회를 제공(양말 세트/머그컵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자개 손거울 및 이름 각인 우드 스탬프 도장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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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