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깜짝 2세 소식을 밝혔다. 사진은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 모습. /사진=김지민 SNS 캡처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30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라며 태명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어요"라며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반려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답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아울러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깜짝 임신 발표에 댓글에는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다. 이들은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2025년 7월 결혼했다. 최근 김지민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들은 결혼 1년 만에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