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교토 오니마루' 매장에서 직원들이 오니기리와 무스비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가 지속적인 푸드플라자 리뉴얼을 통해 탄탄한 F&B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쏠쏠한 매출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본관 지하 1층 푸드플라자는 고객들이 새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무더위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7월 기준 지난해 동기간 대비 푸드플라자 매출이 10.5% 신장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 F&B 라인업은 최근 오픈한 '교토 오니마루'로 일본 교토의 3대 오니기리 전문점이다. 정성껏 지은 밥과 엄선된 재료로 일본 현지의 맛과 감성을 담았다.

'온기정'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주문 즉시 튀겨내어 특제 소소와 함께 밥 위에 얹어 먹는 튀김 덮밥을 선보인다.


이와함께 뉴욕스타일의 멕시코 요리 전문점인 '더타코부스'는 SBS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할만큼 인정받는 서울 4대 타코 맛집으로, 타코뿐만 아니라 퀘사디아, 포케, 샐러드, 부리또까지 선보인다. 재료를 아끼지 않아 한끼식사로도 충분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샤브퀴진'은 고품질의 고기와 신선한 야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1인 샤브샤브 전문 브랜드로, 뜨거운 여름에 이열치열을 즐기려는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SNS에서 핫한 디저트 팝업도 이어져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제주 삼대국수' 팝업에서는 제주산 돼지고기와 제주 전통 방식의 쌈채소를 곁들여 먹는 돔베고기 세트와 비법 양념장과 채소를 무친 돔베고기 무침 고기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강릉 길감자'는 이달 20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평소 지역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팝업을 진행해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