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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에서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며 미각체험관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문경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문경시와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미각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 내외의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며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와 인건비 등이 지원돼 참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나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미각체험관은 관광객들이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함께할 열정 있는 개인과 단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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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