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구름으로 만든 빵을 먹고 하늘로 날아올라 아침을 거른 아빠에게 구름빵을 전달하려는 두 남매의 모험담을 그린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은 홍비, 홍시 두 남매만이 아니다. 반찬거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풍덩 빠지는 엄마, 구름빵을 먹고 하늘을 날아 출근하는 아빠 등 주인공들이 하늘을 날아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살아 움직이는 야채와 음식들, 말을 하고 춤을 추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환타지 세계를 눈앞에서 직접 확인한다. 직접 퀴즈를 풀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주인공들과 함께 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2월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문의 1666-5795.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