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한 피노키오가 동심을 흔든다.

뮤지컬 <판타지쇼 드림>은 세계명작동화 <피노키오 모험>을 피노키오의 아버지인 제페토의 관점에서 그려낸 무언극이다. 대사가 없는 대신 어린이 각자가 상상력을 발휘해 즐길 수 있게 했다.


이 작품은 원작 동화를 중심으로 재현하되 원작에는 나오지 않는 수호천사 '지미니' 캐릭터가 등장한다. 지미니가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서정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무용, 난타, 버블쇼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된 무대는 어린이의 감성을 극대화시킨다. 감각적인 음악과 과장된 분장, 색색의 의상은 피노키오가 인도하는 환상의 세계로 푹 빠져들게 한다.

앞선 공연에서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2월5일까지. 호원아트홀. 문의 : 02)3477-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