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충무아트홀은 헝가리 최초의 섹소폰 콰르텟(4중주단)이 연주하는 동유럽의 섹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부다페스트 섹소폰 콰르텟 연주팀은 독일, 이태리 등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수상을 비롯해 최고 수준의 컨템퍼리 음악을 구사하는 연주자에게 부여하는 'Artisjus'상을 받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부다페스트 섹소폰 콰르텟만의 독특한 편곡으로 만들어진 연주곡들 이외에 소프라노 김희정과 헨델의 '메시아'(Rejoice Greatly), 아르디티의 '입맞춤'(Il Bacio)과 영화 <미션>의 테마곡 '넬라판타지아' 등 4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하순원과는 클래식 재즈의 대표곡인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를,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는 뮤지컬 <맘마미아> 수록곡인 아바의 'Dancing Queen'과 'The Winner Takes It All'을 선보인다.
3월12일. 충무아트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