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01}서울시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서울 자전거버스’는 겨울 휴지기를 마치고,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아차산역 코스와 한강로 코스, 총 2개 노선을 운영한다.
정류소별로 정해진 시간에 모여 자전거로 출근하는 방법으로 아차산역(07:20)→군자교(07:30)→도시철도공사(07:35)→답십리역(07:45)→동대문 구청(07:50)→시청(08:20) 12.44㎞ '아차산역 코스'와 대방(07:30)→동작경찰서(07:35)→노들섬(07:45)→삼각지(07:55)→시청(08:15) 9.5㎞ '한강로 코스'를 달린다.
이 제도는 자동차와 자전거가 도로를 함께 쓰는 문화 조성 측면이 있다. 일종의 '도로나눔 운동'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시선이 개선된다면, 출퇴근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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