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한 강진, 가평 전국도로대회와 4월 뚜르 드 코리아를 앞두고, 사이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바람은 자전거 전문샵에서 느낄 수 있다. 산악자전거(MTB) 문의가 많았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로드바이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고 한다.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로드바이크는 동호회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차도 위의 위험도 그룹 라이딩으로 해소할 수 있어, 최근에는 젊은 여성 라이더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b>마지 등 이탈리아 로드바이크 명성 높아</b>
로드바이크 하면 이탈리아다.
100년이 넘는 역사의 지로 디탈리아(Giro d`Italia, 이탈리아 자전거 일주대회)와 로드바이크 산업의 명성은 자자하다. 수제 공방에서부터 기술 혁신을 통해 대량 생산을 하는 곳까지 그들의 브랜드는 매우 다양하다. 마지, 바쏘, 비앙키, 까레라, 치넬리, 콜나고, 데로사, 그랑디스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는 로드바이크의 나라, 이탈리아를 증명한다.
마지의 전통 프레임 기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프레임 명가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