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양평 녹색열차에는 이미란 강사 등 바이클로 아카데미 전문가들이 동승해 안전 라이딩을 이끌었다. 바이클로는 자전거 대여에서부터 이동간 자전거 점검 서비스, 열차 내 자전거 안전 교육과 동행 라이딩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IL01}바이클로는 또한 취향·체력 등 참가자들을 고려, 라이딩 프로그램도 세분화했다. 양평 ‘남한강변 백리길 자전거 투어’에서는 자연을 즐기는 팀(18km), 속도(평균 시속 25km)와 바람(평균 시속 18km)을 즐기는 팀(43.6km), 땀을 즐기는 팀(언덕과 비포장이 많은 코스 34.1km), 자유를 즐기는 팀(개별 라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미란 바이클로 아카데미 강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자전거 안전교육과 라이딩 프로그램 등으로 녹색자전거열차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클로는 열차 탑승 전 자전거 무상 점검 서비스와 열차 이동 중 자전거 안전 교육, 준비 운동과 안내 라이딩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양평 녹색자전거 열차에 이어 4월 14일(토) 옥천 녹색자전거열차, 4월 21일(토) 나주 녹색자전거열차에서도 바이클로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 옥천 열차는 옥천역을 중심으로 금강변, 정지용 생가 등 환상적인 금강변 벗꽃길을 바이클로와 함께 달린다.
한편 ‘녹색자전거열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코레일이 함께 추진하는 친환경 문화 테마 사업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