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를 맞는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과 '투르 드 코리아 2012' 행사가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동시에 열리기 때문이다.
자전거 대축전은 시민, 동호인, 자전거 선수 등 5000여 명이 참석한다.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조성된 아라뱃길 18km 자전거길을 함께 달릴 수 있다.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인천시립무용단 공연·이색자전거 퍼레이드 등 공식행사와 농산물 직거래 장터·클래식자전거 전시회·그림·사진전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통합 행사로 전국에서 열린다. 자전거의 날을 기념해 총연장 1757km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개통하고, 부산·나주·군산·충주 등 수계별 10개 지역에서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2' 대회도 정서진 광장에서 서울 올림픽공원까지 55km 첫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축전은 행정안전부ㆍ국토해양부ㆍ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시 서구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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