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레라 명성은 지로 디 이탈리아(이탈리아 도로 일주대회)나 뚜르 드 프랑스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명성은 특히 소재나 구조 역학을 디자인과 접목한 프레임 기술에서 찾는다.
피브라(PHIBRA) 프레임은 까레라 로드바이크를 돋보이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설지만, 지난 2011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루치아노 브라치(까레라 R&D 책임자)가 1997년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을 접목한다. 이어 4년 뒤인 2011년 카본 프레임 '피브라(PHIBRA)'가 빛을 발한다. 피브라1, 2 시리즈는 로드바이크 프레임의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탈리아 출신인 다비드 보이파바(Davide Boifava, 프로 사이클 선수 겸 팀 매니저)와 프란체스코 보이파바, 루치아노 브라치가 1989년 까레라(Carrera Podium, 포디움) 자전거 회사를 만들었고, 90년대 이후 500회 이상 세계대회 우승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