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e편한세상은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안리 414-5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5만7878㎡의 대지 위에 지하 2층, 지상 10층~20층, 1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A 78가구, 84㎡B 193가구, 99㎡ 253가구, 103㎡ 40가구, 101㎡ 29가구, 125㎡A 158가구, 125㎡B 116가구, 152㎡ 116가구 총 983가구로 구성됐다.
지난해 3순위까지 1387명이 청약해 1.42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8개 주택형 가운데 중소형 4개가 순위 내 마감됐다. 특히 84㎡A형은 68가구 모집에 171명이 몰려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대형 평형의 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세종 e편한세상은 2m 광폭 발코니를 도입해 공간 활용도와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125㎡형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하면 기존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2.2~7.5㎡ 정도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또 실내 천장높이를 기존의 2.3m 보다 10cm 높은 2.4m로 설계했으며 최상층은 3m까지 높였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도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입주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세대별로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국내 최초의 쌍방향 아파트 에너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주변에 동림산과 남성산, 신안저수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조망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대림은 단지면적 가운데 32%를 조경면적으로 디자인해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주변으로 신봉초, 조치원중, 조치원여고, 세종고(옛 조치원고), 고려대와 홍익대의 세종 캠퍼스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 조치원점, 농수산물유통센터, 연기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KTX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인 오송역까지 3,6km, 경부선 조치원역까지는 1.8km, 경부고속도로 청주IC까지는 9km를 이동하면 도달할 수 있다.
세종 e편한세상은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으로 평가 받는다. 사업장이 위치한 신안리는 7월 출범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되는 지역으로 단지로부터 12.5km 남쪽에 행정복합도시가 위치해 있다. 행정복합도시에는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2015년까지 52개 기관, 1만3000여명의 공무원의 이주한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연기군 조치원읍 침산리 84-4번지, 욱일사거리 한국전력공사 연기지점 옆에 위치해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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