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를 컨셉트로 내세운다. 공원 같은 아파트 단지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30층 9개동 총 797세대 규모다. 이 중 임대 56세대를 제외한 741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110 세대, 84㎡ 462세대, 122㎡ 169세대로 구성됐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입지조건.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는 경인전철 1호선 소사역 5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2016년 완공 예정인 소사~원시간 복선전철의 1호선과 기존 1호선의 환승역 기능을 갖추게 된다. 
소사뉴타운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 중 가장 먼저 시작했다. 이마트, 홈플러스, 소사구청,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부원초, 소사초, 창영초, 소안초 4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부천동중, 시온고, 서울신학대, 가톨릭대 등 교육 네트워크도 단단하다. 

이 아파트엔 친환경 웰빙 주거공간 개념이 적용됐다. 대우건설의 신개념 상품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이 적용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 초절수 3리터 양변기, 태양열 급탕 시스템 등 14가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설비를 단지 내에 도입해 입주자들이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처럼 꾸며진 아파트 단지는 타워형과 판상형의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조화롭게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놀이터, 연못, 조경수를 배치해 테마공간으로 조성했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는 단지 계획부터 아이들을 위한 남다른 배려가 보인다. 단지 출입구는 완만한 경사로로 구성하고 내부 도로는 평지로 꾸며 유모차를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또 비상차로를 제외한 단지 지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아이들이 차량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계획했다.
 
‘어린이 놀이터 우범화 방지설계’를 적용해 어린이 놀이터를 단지 어디에서도 접근하기 편리하고 가장 개방된 장소에 설치하도록 한 것도 아이들을 위한 배려다. CCTV를 설치해 집 안에서 TV로 놀이터를 관찰할 수도 있다. 위급상황 때는 비상벨을 누르도록 했다. 
 
단지 출입구 안쪽에는 ‘어린이 버스승강장’과 경비실이 가깝게 설치돼 아이들이 범죄나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도록 관리가 가능하다.
 
PC나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책 이외에도 동영상 강의, 멀티동화, 교육용 게임 등의 콘텐츠를 갖춰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부거리를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소사역 앞에 위치한다. 계약은 1000만원부터 가능하며 중도금 60%에 이자 후불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