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팝아티스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 <이것이 대중미술이다>는 '팝아트를 넘어 대중미술로'라는 주제로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미술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0여명의 작가들과 더불어 하정우, 김영호, 임혁필, 낸시랭 등의 셀러브리티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팝아트 전시는 국내에도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되어 대중들에게 익숙해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팝아트가 대중 속으로 어떻게 침투, 확산, 진화되어가는지 그 모습을 세밀하게 조명한다. 
 
이번 전시회를 관람하는 관객들은 전시회를 통해 팝아트가 미술사적 의미를 넘어서 한국 사회의 대중미술로서 진화하여, 대중문화와 공존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시에 작가들의 위트 넘치는 작품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7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