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롭'과 '슈뢰더' 형을 위한 공기주입기
4호선 고잔역 한편에 자전거 공기주입기가 눈에 띈다. 자전거 타입에 맞게 '던롭'과 '슈뢰더' 형을 친절하게 준비해 놓았다.



자전거 거점도시 안산시는 2009년 5월부터 상록수·한대앞·중앙·고잔·공단역 등 5개소에 약 650여 대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6월 13일까지 25만4962대를 대여하고 있으며, 회원은 8467명에 이른다.



"여기 고잔역에서만 하루 평균 120대가 나갑니다."



평일 오후, 고잔역 공영자전거 대여소에는 130대 자전거 대부분이 주인을 찾아 나갔고, 몇 대만이 남아 있다. 대여소는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헬멧 등 안전장구까지 대여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6시부터 22시, 토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