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경사가 매우 가파른 언덕을 오르기란 끔직한 일인데, 자전거를 밀어서 언덕 위까지 올려주는 편리한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여기서는 타는 재미로 업힐이 무서운 게 아니라, 에스컬레이터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을까 되려 걱정이다.
레일 위의 발판은 20m마다 설치되어 있고, 속도는 초속 2m로 분당 최대 6명이 사용할 수 있다.
본래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것이지만, 보행자들도 함께 사용한다.
※ 박주하 객원기자 :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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