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펜딩 챔피언 에반스(BMC)가 사이클 고장으로 멈춰섰다 우승 후보자다운 배려가 '뚜르 14구간'에서 일어났다.
현재 개인종합 선두(엘로저지)를 달리는 위긴스(SKY)가 자전거 펑크로 멈춰선 디펜딩 챔피언 에반스(BMC)를 기다렸다. 위긴스는 구간 마지막 산악정상에서 에반스의 자전거가 정비될 때까지 팀 동료 및 경쟁자들과 함께 했다.
▲ 부상 투혼으로 14구간 우승을 차지한 산체스(RAB) 7월 15일 '뚜르 드 프랑스' 14구간(Stage 14, Limoux-Foix 191 km)에서는 팀 동료 3명만 남은 RAB의 산체스가 4시간50분29초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들어온 세간(LIQ) 등과는 47초차다. 산체스는 1구간에서 충돌로 부상을 입었으나, 라이딩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 7월 16일 이후 잔여 경기, 7월 17일은 휴식이다 종반으로 치닫는 대회는 위긴스가 개인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위긴스가 대회 종합우승자(엘로저지)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