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뚜르 드 프랑스 2012' 4구간 Abbeville-Rouen 214.5km. 그는 출발 지점부터 결승점 8km를 남겨 둔 206km를 공격적으로 리드한다. 3시간 이상을 독주한 그는 세계 자전거팬들을 사로잡았다. 비록 뒷심 부족으로 공격점수 20포인트를 얻는 데 그쳤지만, 놀라운 역주였다.
이번 뚜르 참가 유일한 동양인 아라시로 유키야(Arashiro Yukiya·28).
그는 2009년 후미유끼와 처음으로 뚜르 무대에 나와 129위를 기록했고, 2010년 112위로 완주한다.
한편 지금까지 뚜르 드 프랑스에 참가한 한국 사이클 선수는 없다.
박정웅 기자 par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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