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한강대교를 건너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인다는 처서(處暑)를 하루 지난 24일, 서울시가 출퇴근 등 자전거 생활화를 위한 그룹형 자전거 출근제 '자전거버스'를 진행했다.



일반 시민과 시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 대방역과 아차산역에 모여 시청 광장까지 출근길에 올랐다. 자전거 시민패트롤이 안전을 도왔다.



▲ 아차산역을 출발한 참가자들이 시청 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전거 버스'는 지난 6월부터 동절기를 제외한 매월 넷째 금요일에 열리며, 대방역이나 아차산역에서 각각 시청 광장에 이르는 두 코스가 있다. 중간에 부분 결합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자전거종합 홈페이지(http://bik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웅 기자 park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