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국제공연예술제다.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한 소통 확대 차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국립극장 및 예술단체들을 '해외초청작' 부문을 통해 선보인다. 국내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와 함께 국내 우수 예술단체들이 대표적인 레퍼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예술의 영원한 화두-사람, 그리고 삶'으로 5개국 15개 작품을 통해 때론 절망적이고 때론 통화같은 사람과 삶의 모습을 무대 위에 올린다. 특히 중국은 한중주교 20주년을 맞아 경극, 현대무용, 발레공연을 선보이며, 슬로바키아와 터키의 극립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폐막작은 영국 스코틀랜드 국립극단에서 이라크 전쟁을 소재로 한 연극 <블랙워치(Black Watch)>가 장식한다
8월30일부터 10월28일까지. 국립중앙극장 해오름.달오름.별오름.KB하늘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4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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