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도 북동쪽 끝 방아머리 해변, 바다 밑 용궁으로 내려가는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가 바다 밑 용궁으로 이어졌다.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가 떠난 26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 자전거여행은 용궁에서 다시 시작됐다.



▲ 시화방조제
점과 점을 잇듯 자전거여행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이날 여행에서도 반가운 만남이 있었다. 어느 자전거동호회 회원인 라이더가 우연히 이곳에서 만나 지난 소식을 나누기에 바빴다.



오이도역을 출발, 시화방조제, 대부도 용궁을 돌아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까지 60km 여정이 여름 끝자락을 붙잡았다.



▲ 안산역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에서 우즈베키스탄 양꼬치구이 '사쉴릭'과 양고기빵 '쌈사', 전통차 등을 즐겼다.


※ 박주하 객원기자 : 노마드자전거여행학교